경주 대릉갈비 [경주 황리단길 맛집]

 

 

 

경주
대릉갈비

 

 

첫날에 대릉 갈비를 저녁으로 먹으러 갔다가 줄 엄청 서있는거 보고 식겁했다..

황리단길에 있는데 골목 골목이 많았다..

 

밀면 가게는 5시(?)에 닫고 콩국 가게 라스트 주문은 7시10분;; 대릉갈비 대신 간 식당도 8시 쯤부터 손님을 안받았다. 대부분? 경주에 있는 식당 일찍 문 닫는거 같았다.

 

그래서 근처에 다른 식당으로 변경!

대릉갈비 대신 간 식당 : 경주식당

 

 

경주 경주식당[경주 황리단길 맛집]

 

 

경주 경주식당 대릉 갈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바로 근처 경주식당으로 변경했어요ㅠㅠ 대릉 갈비는 앞에 ...

 

식당 일찍 가셔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틀 차 점심으로 먹기로 하고 점심에 왔는데 웬걸 다행히 명부에 첫빠로 적었다!!

나이스!!

 

평점 보면 낮게 준 사람도 많아서 걱정했었다. 가격이 싼건 아니라 ㅎㅎ

 

일단 처음이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다!!

 

 

 

이층 끝 부분에서 먹을 수 있었는데

탁 트인 한옥 뷰를 보면서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았다ㅠㅠ

 

 

 

 

저녁에도 오면 예쁠거 같은데 일단 낮 시간에도 화창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맛도 맛이지만 뷰가 진짜ㅠㅠ

 

인생샷 건지기도 좋음

쓰다보니 경치 얘기만 했네요..

 

처음 주문할때 같은 메뉴로 300그람 이상 시켜야합니다!

 

다행히 평점 일점짜리의 맛은 아니었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맛있는 소고기 맛 ㅎㅎ

 

일점 짜리는 아마 오랜 기다림에 비해 맛이나 가격이 아쉬워서 아닐지.. 제 추측이에요 ㅠ!!

 

 

후기

맛있으나 비싼데 싶어도 뷰 때문에 한번은 먹어볼 맛..

하지만 뷰 잘 보이는 곳 아니면 굳이..? 라는 생각드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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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